송경희 엘레자벳입니다.
저는 지난해 2007년 7월9일에
쓰기 시작하여 며칠전
지난 주일 5월4일에
다 썼습니다.
주님께 더 가까이 온것을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주님안에서 영원히 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