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중교우로서 이제야 처음으로 성경 완필을 했습니다.
조금은 힘들고 지루하였지만 쓸수록 재미있고 자꾸 컴 앞에 앉게 됩니다.
469일 만이지만 느린 타자에서 이제는 제법 빠른 속도로 되었습니다.
오늘 성령강림주일 끝을 내었습니다. 성령께서 인도하시어 완필을 할수 있었고 감사드립니다.
다른 성경 쓰시는 모든 분들도 힘과 용기와 끈기로 완필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