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작했습니다.
틈틈히 마음속 번뇌가 한켠에 자리잡을 때마다, 기쁜일이 있어 행복으로 가득 찰때마다, 사랑을 느낄때마다 성경쓰기를 하겠습니다.
시작하는 저를 위해 응원해주실 분 있나요?
전 채윤민 마태오입니다. 이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