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7호로 명예의 전당에 등재하였습니다.
언제나 저희를 위로하시고, 지켜주시는 주님께 감사, 찬미드립니다.
성경쓰기를 통하여 삶이 윤택해지고, 나의 마음을 편안하게 내려 놓을 수 있었고, 누구
를 탓하기에 앞서 제 자신을 돌보게 해주신 예수님께 감사 드리며, 예수님만을 알고 따
르는 모든 이에게 더 큰 영광이 있기를 빕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