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성경 완필을 주님께 봉헌합니다.
제가 성경을 완필 하리라고는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나이 60이 되어 정말 고난의 길을 걸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기적같은 일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제가 성경을 완필할 수 있는 것은 주님께서 함께 하여 주셨기에 가능합니다.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