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에쓰고 여러가지 사정으로 이제야 다시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기쁘고 즐거운 일을 다시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또한 오동섭님을 다시 만나게 되어 좋습니다. 완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주님께서 도와주시겠지요 ? 피시로 하다가 노트북으로 하니까 답답합니다. 그래도 쓸수 있어서 좋습니다. 주님께 영광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도와 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