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이렇게 완필할 수 있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06. 5월25일 시작하여 드디어 2008. 10. 4. 호후 4시에 완필하였습니다.
이 기쁨을 혼자만이 간직하기에는 너무나 아깝기에 함께 나누고 싶어 이 글을 올립니다.
하면 된다는 신념. 그리고 주님께서는 항상 우리와 함께 한다는 믿음이 있었기에 마칠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