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글씨 크기를 조절할 수 있게 되어있는 것을 오늘에서야 발견했습니다.
세심한 배려를 해주신 관리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눈이 아파서 오래 쓸 수 없었는데
이젠 훨씬 편하게 필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말씀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신 덕분입니다.
늘 감사드리며, 주님의 축복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