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예비신자입니다. 오늘 성경쓰기를 시작합니다.
작성자이현종 쪽지 캡슐 작성일2009-11-26 조회수551 추천수0 반대(0)
7월부터 교리공부를 시작한 예비신자 입니다. 오늘 부터 매일미사와 개인성경을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많이 하지 않았는데도 손목이 아프고 눈이 침침한 것이 나이를 먹었다는 느낌이 들어 서글픕니다.
차츰 좋아지리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쓰기를 통하여 내 영혼이 하느님의 크신 사랑과 동행하심을 체험하기를 소망합니다.
교리를 마치고 세례를 받을 때에 "보라 옛것은 지나갔으니 새것이 되었도다."하는 체험을 하기 바랍니다.
 
열심히 쓰면서 방탕했던 삶을 씻어 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걷고 계신 많은 형제자매님들의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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