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성경을 봉헌하면서 날마다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저와 매일 매순간 함께 계시면서 저에게
마음의 평화를 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이곳에서 함께 성경봉헌을 할수 있게
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신 굿뉴스와
성경을 봉헌하시는 모든 형제자매님들에게도
주님의 사랑과평화가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3차 봉헌을 118일 만에 마치고
주님 봉헌축일 선물로 주님께 봉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