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터 성경쓰기 시작했습니다. 옛어른들 말씀에 시작이 반이라고 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필할수 있기를 청하면서 첫걸음을 떼었습니다.
여정 첫걸음을 하면서 통독 과정을 거쳤지만 쓰기는 잘 안되었었는데 오늘을 계기로 열심히 한걸음 한걸음
올라가겠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