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도와 주세요. | 카테고리 | 성경 | ||
---|---|---|---|---|
작성자김종업 | 작성일2011-07-01 | 조회수512 | 추천수0 | 신고 |
10 어느 주일에 나는 성령께 사로잡혀 내 뒤에서 나팔 소리처럼 울리는 큰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11 그 목소리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네가 보는 것을 책에 기록하여 일곱 교회 곧 에페소, 스미르나, 페르가몬, 티아티라, 사르디스, 필라델피아, 라오디케이아에 보내라.” 12 나는 나에게 말하는 것이 누구의 목소리인지 보려고 돌아섰습니다. 돌아서서 보니 황금 등잔대가 일곱 개 있고, 13 그 등잔대 한가운데에 사람의 아들 같은 분이 계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발까지 내려오는 긴 옷을 입고 가슴에는 금 띠를 두르고 계셨습니다. ---생략--- 17 나는 그분을 뵙고, 죽은 사람처럼 그분 발 앞에 엎드렸습니다. 그러자 그분께서 나에게 오른손을 얹고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처음이며 마지막이고 18 살아 있는 자다. 나는 죽었었지만, 보라, 영원무궁토록 살아 있다. 나는 죽음과 저승의 열쇠를 쥐고 있다. 19 그러므로 네가 본 것과 지금 일어나는 일들과 그다음에 일어날 일들을 기록하여라. 20 네가 본 내 오른손의 일곱 별과 일곱 황금 등잔대의 신비는 이러하다.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천사들이고 일곱 등잔대는 일곱 교회이다.” (요한 묵시록1:10-17중에서)
사도 요한이 성령의 인도로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계시의 소명을 받는 장면입니다. 20절에 일곱 별=천사들 .등잔대= 교회 라고 하는데 그럼 요한 사도가 예수님에게서 받은 계시의 소명을 천사들에게 보내는 것(11절)이되는 것 같은데~~ (천사들은 영적인 존재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이해가 어렵습니다.~~~ 도와 주세요.
|
||||
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