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경을 쓰면서 많을 것이 보고 느끼고 생각하게 된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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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지영 | 작성일2011-09-13 | 조회수742 | 추천수0 | 반대(0) |
구하라가 천주교 신자는 아니지만 요섭형이 천주교 신자에요.
그리고 저는 성경을 치면서 많은 구절을 쓰고 외었어요
하지만 저는 처음에 하느님이 어디있지?
나는 믿기가 힘들었어요.
근대 하느님거서 주신 첫번째 선물이 저얼굴
하지만 저는 하느님께서 얼굴로 보다 저는 눈이 에쁘다는 말이 많아요.
저는 눈으로 자연을 보고 하느님께서 어디든지 다게시다는 것을 배우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 날도 있어요.
저는 이삶이 얼마 남은지 모르지만 저는 착하게 살아 갈거예요.
사랑을 나누면 언젠간 하느님 나라를 들어 갈줄만 알고 게세요
즐거은 죽석이 되세요.
천주교 신자들
많이 맣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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