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옳바른 성경지식이 필요함은 당연하다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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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종업 | 작성일2011-10-17 | 조회수461 | 추천수0 | 신고 |
옳바른 성경지식이 필요함은 당연하다 63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입을 다물고 계셨다. 대사제가 말하였다. “내가 명령하오. ‘살아 계신 하느님 앞에서 맹세를 하고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 메시아인지 밝히시오.’” 64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그렇게 말하였다.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이제부터 ‘너희는 사람의 아들이 전능하신 분의 오른쪽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볼 것이다.’” 65 그때에 대사제가 자기 겉옷을 찢고 이렇게 말하였다. “이자가 하느님을 모독하였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무슨 증인이 더 필요합니까? 방금 여러분은 하느님을 모독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66 여러분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그들이 대답하였다. “그자는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마태26장63-66)
가리옷 유다는 회개하지 못하여서 자살로 인하여 지옥에 갔다고들 말합니다. 그런데 수석사제들과 그의 추총자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모든 것은 죽어 하느님의 공심판대 앞에서 밝혀 지겠지요. 저는 예수님을 죽이는데 앞장섰던 저 들을 묵상하며 나는 남에게 예수님을 앞세워 "그게 아니고~~~" 하며 얼마나 상처를 주었나 반성해 봅니다. 오늘날에도 나만의 성경지식을 내세우시며 그게 아니고~~하시는데 과연 그럴까요???? 옳바른 성경지식이 필요함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내가 아는게 다는 아니지요. 저 하늘의 별들을 누가 셀수 있는가??( 성가에서~~) 좋은 고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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