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저의 동서 오덕림 엘리사벳님이 완필 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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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지숙 | 작성일2011-10-18 | 조회수698 | 추천수3 | 반대(0) |
주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당신은 늘 저희들을 보살피시며 염려하시고 바른길로 이끌어 주시는분 이십니다. 동서에게 굿뉴스를 알려주었을 때, 곧 받아들여 시작하더니 오늘 끝이 났습니다. 몇 번이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올 때 아주 기뻤습니다. 주님, 예쁘고 착한 동서를 짝지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38년을 한 가정의 며느리로 살면서 아직 칭찬을 하지 못했는데. 아주 자랑스러워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새댁 축하해 그리고 평화롭고 복된 가정되시기를... 형제자매님들 우리동서 축하해주세요. 좋은 계절에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더욱 풍성하시기를 빕니다. 굿뉴스 가족 모든 가정에도 주님의 사랑넘치시기를..... 살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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