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서 읽고 마음에 감동을 받앗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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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은애 | 작성일2012-01-06 | 조회수806 | 추천수3 | 반대(0) |
제가 성서를 처음에 읽을 대는 아무 거리김없이 읽엇는데 지금은 아니더라고요 마음에 감동이 오길래 아 이제 천주교를 믿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가 처음에 기독교를 믿기 시작했는데 남편의 권유로 천주교를 믿고 영세받은지 1년 넘었어요 지금은 성당에서 인정받는 마리아가 됫어요 요즘 성당에서 미사책을 판매하고 있어요 얼마전에 전북 부안에 누 많이 내렸잖아요 그때 눈치고 성당에 잇는 눈을 치우고 나니까 마음에 잔잔한 평화가 깃드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쉬고 있는 신자나 예비 신자들을 대리고 나가기도 해요 저는 일요일 주일에 미사드리거든요 평일에는 바쁘니까 주일 미사를 드려요 성서 속에 내용이 주님의 좋은 말씀이 다 있더라고요 제 휴대전화가 스마트폰인데요 어플을 가톨릭성경과 매일사나 가톨릭 성가를 받았어요 이젠 주님 없이는 안돼겠더라고요 주님이 저를 사리시는데 저라도 보답해야죠 아기 예수님을 낳아주신 성모마리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생신 전에 제 생일이 잇어서 그게 죄송할 따름이에요 앞으로 글 많이 나눠요 제가 글을 조금 쓰느 지라 다들 재밋어할 거에요 자주 뵈요 성서는 못 올려도 저의 느낀점을 올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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