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 생명의 은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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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은애 | 작성일2012-01-10 | 조회수690 | 추천수1 | 반대(0) |
나의 얼굴을 좋게 해주시고 나를 살리시고 나의 보호자이신 주님 처음에 사람들이 얼굴이 안 좋다고 하는데 주님이 나를 도우신 것이다. 내 얼굴을 환하게 하고 나를 병마에서 이겨내고 하시고 주님 감사합니다. 그것보다 주님이 큰 선물을 주셨잖아요 그건 바로 좋은 남편이에요 저한테 대화로 무엇인가 속삭이는데 제가 무심코 지나갔어요 제가 못 알아들은 거에요 저는 세례명이 마리아지만 마음은 착하지 않아요 처음에 성당에 계신분들이 마리아 자매님이라고 부르면 어색했어요 지금은 아니에요 많이 나아졌어요 제가 성당에서 봉사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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