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지식의 저주---인간의 두 얼굴(착각의 진실) | 카테고리 | 성경 | ||
---|---|---|---|---|
작성자김병곤 | 작성일2012-01-31 | 조회수287 | 추천수0 | 신고 |
궁금한 점.1. ''''이 책의 편집자''''는 무엇(누구)을 지칭하는지? 답]각 성경의 입문서 또는 주석 성경[2011년 5월 1일 발행/천주교 주교 회의] 탈출기 입문 187쪽 인용[이곳에서도 탈출기의 저자를 ‘편집자’로 일괄 지칭함]. 따라서, 굳이 알려고 하면, 관련 기관에 질문하면 될 것임. 또한 아래 인용문은 탈출기 입문 187쪽 우측 상단을 인용하였기에 참조 요망됩니다. "이 책의 편집자들은 역사적 사실에 여러 의문을 가졌지만 그 의문이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지 않는 것이라고 속단할 수는 없었다." 2. ''''예수님을 이렇게까지 무지막지하게 묘사'''' 하는 대목을 이하 나열한 댓글에서 찾아어떤 점이 그러한지 설명해주세요. 인용 댓글]전 세계적으로 유명한(현재) 예수님의 모습이 성경과 교회사외 일반 역사기록에는 거의 전무하며, 남아있는 기록조차도 신빙성이 없다는 것과 상통할 듯싶습니다. 믿는 이들에게는 중요한 의미 VS 주변인들에게는 별 일 아니다. 이유]불교, 이슬람교 등의 관련 서적/문헌에도 예수님의 ‘신원’에 대해 설명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이며, 국내 초중고 사회 또는 관련 서적에도 그분의 ‘정체성’의 언급이 없는 곳이 없는 상황임. =============> 1. ''지식의 저주'' 라는 책의 내용과 EBS에서 방영된 ''인간의 두 얼굴" 을 보면 비슷한 내용이 나옵니다. 지식이 많아질 수록 사람들에게 설명하기 어려워지며 "상대도 이미 알것이다"라는 착각 속에 몇걸음 앞선 어휘선택이거나 , 설명 생략으로 인해 오히려 상대가 알아들을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한다는 뭐 그런 내용.... 나를 중심''으로 설명하기에 내가 알면 상대도 알 것이고 내가 모르면 상대도 모르고 내가 이만큼 설명하면 상대도 이만큼 알아들을 것이다라는 착각을 하게 된다는 착각의 출발은 ''자기 중심성''이라는 뭐 그런 내용...... 2.답변자께서 나열하신 내용은 제가 언급한 역사 기록의 범주가 아닐텐데요.? 어울리는 답변도 아니고....^^ 제가 언급한 댓글은 원문(탈출기가 왜 이집트 역사에는 나오지 않는가?)에 대한 답변으로 상통하다 했으니 거기에 맞는 답을 제시하셔야 할듯... 예수님에 대한 기록을 가령, 그 당시 로마의 역사기록(물)이나 기타 국가 지역에서 기록에서 찾아주시어 무지막지함을 증명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성경과 교회사는 분명 제외라고 했습니다.) 3. 이하 내용은 개인적 소감이니 답변 생략합니다. |
||||
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