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흠 없는 사람 노아의 저주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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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윤식 | 작성일2012-02-25 | 조회수684 | 추천수0 | 신고 |
농부인 노아는 포도밭을 가꾸는 첫 사람이 되었다. 그가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벌거벗은 채 자기 천막 안에 누워 있었다. 그때 가나안의 조상 함이 자기 아버지의 알몸을 보고, 밖에 있는 두 형제에게 알렸다.[창세 9, 20-22] 1. 노아의 아들 ‘함’을 굳이 ‘가나안의 조상 함’이라고 하는 이유는? 2. ‘함’은 자기 아버지한테 구체적으로 어떤 잘못을 했다고 생각되나요? 3. 하느님이 지적하신 의인중인 의인인 ‘노아’가 아들 ‘함’을 저주하지 않고, 그의 손자 ‘가나안’[그것도 4명 중에 1명만]을 지명하여 저주하는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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