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신 주님, 감사합니다.
드디어 2차 성경 쓰기를 완필했습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많은 일을 겪으며 헤쳐 왔습니다.
끊임없이 주어지는 시련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만났습니다.
이제는 제게 주어진 모든 삶이 주님께서 주신 선물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면 어떤 것도 마다하지 않고 다 받겠습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이 분명이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다시 새 마음으로 주님을 뵙겠습니다.
앞으로 계속될 성경 쓰기를 통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이 되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