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저희가 배운 삼위일체 교리에 의아심이 갑니다.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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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종업 | 작성일2012-10-20 | 조회수656 | 추천수0 | 신고 |
오늘 복음 말씀입니다. + 루카 복음(12,8-12)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8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사람의 아들도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 9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는 자는, 사람의 아들도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10 사람의 아들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모두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11 너희는 회당이나 관청이나 관아에 끌려갈 때, 어떻게 답변할까, 무엇으로 답변할까, 또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12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 위10절의 말씀이 의아합니다. 사람의 아들은 예수님 자신을 가리키는데 예수님을 거슬러 말하는 것은 되고 성령을 거스르면 용서받지 못한다하심은 저희가 배운 삼위일체 교리에 의아심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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