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저희가 배운 삼위일체 교리에 의아심이 갑니다. | 카테고리 | 성경 | ||
---|---|---|---|---|
작성자소순태 | 작성일2012-10-21 | 조회수394 | 추천수0 | 신고 |
다음은, 매년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복음 말씀(루카 복음서 12,8-12) 전문입니다: 출처: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8-12 8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사람의 아들도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 9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는 자는, 사람의 아들도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10 사람의 아들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모두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11 너희는 회당이나 관청이나 관아에 끌려갈 때, 어떻게 답변할까, 무엇으로 답변할까, 또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12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 질문: 위의 제10절의 말씀이, 삼위일체 교의(dogma)와 관련하여, 무슨 뜻인지요? -------------------- 답변: + 찬미 예수님 "성령을 거스르는 죄"에 대하여서는, 여기를 클릭한 후에, 제2항의 글을 읽어 보십시오. 참고: 그리고 위의 성경 본문에서 "성령"으로 언급되는 표현은 "하느님의 영"을 말하며, 예수님의 공생활 시기에 유다인들은, 아직까지는, 바로 이 "하느님의 영"이 "성삼위 하느님의 제3위격"이심을 모르고 있었을 것입니다. 이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위의 답변 중에 있습니다. |
||||
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