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 걸려 세번째의 느낌을 경험을 했습니다. 쓰면 쓸수록 깊은 맛을 느끼는 말씀의 오묘함은 신비스럽습니다. 구절 구절 가슴에 담으며 회계와 평화. 기다림 . 기쁨에 설레던 시간들 주님의 끝없는 사랑을 사순시기에 다시 한번 묵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