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복음 19장 33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이미 숨지셨기 때문에 다리를 부러뜨리는 대신 군사 하나가 창으로 옆구리를 찌릅니다.이 군사가 성인의 반열에 오른다는 말을 언뜻 들었습니다. 제대로 들은 것인지 자세한 내용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