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미 가톨릭 교회 안에 존재하고 있는 하느님 나라(하늘 나라)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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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순태 | 작성일2013-06-07 | 조회수284 | 추천수0 | 신고 |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865항 전문: 출처: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865 교회는 근본적으로 그리고 궁극적으로 하나이고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로부터 이어 온다. 왜냐하면‘하늘 나라’또는‘하느님 나라’ 가 이미 교회 안에 존재하고 종말에 완성될 것이기 때문이다. 384)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도래한 이 나라는 종말에 완전하게 드러날 때까지 그리스도와 한 몸을 이룬 사람들 안에 신비하게 성장하고 있다. 그때에 그분께 속량되어 그분 안에서“사랑으로 하느님 앞에서 거룩하고 흠 없는” 385) 모든 사람은 하느님의 유일한 백성, “어린양의 아내가 될 신부” , 386)“하느님께서 계신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느님의 영광에 싸여 있는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 으로서 387) 다시 모이게 될 것이다. “그 도성의 성벽에는 열두 초석이 있는데, 그 위에는 어린양의 열두 사도의 이름이 하나씩 적혀 있다” (묵시 21,14) ----- 384. 묵시 19,6 참조. 385. 에페 1,4 참조. 386. 묵시 21,9 참조. 387. 묵시 21,10`-11 참조. -----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865항: ... 왜냐하면‘하늘 나라’또는‘하느님 나라’ 가 이미 교회 안에 존재하고 종말에 완성될 것이기 때문이다. ...] <----- 어디 안에 "하늘 나라" 또는 "하느님 나라"가 존재하고 있다고 합니까?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교회"는, 천상 교회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 위에 세우신 당신의 교회"를 말합니다. 질문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죽은 다음에 간다고 생각하는 "천국(天國)", 즉 "천당(天堂)"이, 과연 지상에 있는 당신의 교회, 즉, "그리스도의 교회" 안에 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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