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내가 굶주렸을 때에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말랐을 때에 마실 것을 주었으며, 내가
나그네였을 때에 따뜻이 맞아들였다,또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었고, 내가 병들었을 때에 돌보아 주었으며, 내가 감옥에 있을
때에 찾아 주었다.
주님, 저희가 언제
주님께서 굶주리신 것을 보고 먹을 것을 드렸고,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실 것을 드렸습니까? 언제 주님께서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따뜻이 맞아들였고, 헐벗으신 것을 보고 입을 것을 드렸습니까?
언제 주님께서 병드시거나 감옥에 계신 것을 보고 찾아가
뵈었습니까?’‘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 <---- 요말씀 이 제일 궁금합니다.. 주님이 아닌 다른 사람들한테 베푼것이 왜 바로 나에게 한것이라고 말씀하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