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프란치스코 성인의 축일이었는데요,
전에는 대축일로 지내다가 요즘에는 그냥 기념일로 기념한다고 하네요!
이렇게 바뀌는 특별한 기준이나 규정이 있는 걸까요?
프란치스코 성인은 그야말로 카톨릭의 가장 기본이 되는 영성의 실천가일텐데
그냥 기념하는 정도는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축일은 모르겠지만 축일 정도는 되어야하지 않을까요?
아시는 분 있으면 답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