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옛창조와 새창조, 창세기에 나오는 두번의 창조설화에 관하여...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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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희순 | 작성일2013-10-15 | 조회수819 | 추천수0 | 신고 |
한 몸을 이루는 거룩한 일 : " 성체성사" 저는 그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알려 주었고 앞으로도 알려 주겠습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신 그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저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요한 17, 26
이렇게 하느님의 사랑은 ...
1. 사랑하는 이(하느님) 안에 사랑 받는 이(사람)가 늘 기억되고 있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2. 사랑하는 이(하느님) 안에 사랑 받는 이(사람)가 항상 살아 있다. "나를 믿는 자는 죽더라도 살고, 또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3. 사랑하는 이(하느님) 안에 사랑 받는 이(사람)가 영원히 현존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주님, 오늘 주신 말씀 가운데 속에 담긴것(하느님의 사랑)으로 자선을 베풀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라고 하셨으니, 저희가 주님의 사랑으로 자선을 베풀어 깨끗해지고 주님과 하나 되기를 빕니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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