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하느님의 모습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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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민화 | 작성일2013-11-07 | 조회수1,021 | 추천수2 | 신고 |
창세기1,26~27 말씀에 하느님께서 우리의 모습을 닮은 사람을 만들자고 하셨는데 여기서 우리란 말과 모습과 사람이 나오는데 창세기는 신,구약 73권에 축소판이며 창세기1,1 에서 2,4까지는 창세기50장에 축소 판인데 창세기를 알기 위해서는 신,구약의 모든 성경에서 풀어 주기 때문에 신구약 성경을 묵상해야 하며 하느님은 문자와 숫자와 색깔을 통하여 하느님 뜻을 전하며
우리 란 말은 성부,성자,성령의 삼위일체를 의미하며 모습은 히브리어로' 쨀렘' 즉 형상,속성,모습을 말하는데 여기에서 쨀렘이란 말이 두 번 반복해서 나오는데 히브리어나 헬라어는 비교급과 최상급이 없고 두 번 나올 때는 비교급이고 세 번 반복해서 나오면 최상급이 되는 것이며 쨀렘 형상이란 말은 헬라말로는 에이코나 인데 하느님의 형상은 하느님의 속성인 성령의 열매로 나타나는데 갈라티아서 5,22~23 하느님 속성이 사랑,기쁨,평화,인내, 친절,선행,진실, 온유,절제등으로 나오며
1요한 4,16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라고 말하며 사람이란 말은 히브리어로는 '아담' 즉 흙이란 ' 아다마'란 말에서 아담이 왔으며 이 아담을 헬라어로 번역할 때 안드로포스 라고 번역이 되어 있으며 아담이 원죄 짓기전 상태를 히브리어로 아담 헬라어로 안드로포스 라고 되어 있으며 우리 말로는 인자 또는 사람으로 번역이 되어 있으며
마태복음12,8 예수님 자신을 인자 로 말하였으며 이 사람이라는 말은 원죄 짓기 전 하느님의 형상(모습)대로 창조 된 사람을 말하며
원죄를 지은다음 사람들은 영혼이 원죄로 인하여 죽어 있는 사람들을 '하이마 싸르크' 즉 살과 피라고 말하며 1코린토15,50 살과 피는 하늘나라를 상속 받을수 없다고 말하며 요한복음6,54 내 살과 피를 먹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고 하였는데
이때 살과 피는 요한복음 차원에서는 예수님이 말씀이시기 때문에 말씀의 살과 말씀의 피를 먹음으로 말씀 육신인 호로고스싸르크가 된 몸이 안드로포스가 되며 부활할 몸인 쏘마가 되어 구원 받게 되는 것이며
성경에서 나오는 사람은 안드로포스 즉 사람 또는 인자 라고 번역이 되어 있으며 루카복음16,1 어떤 부자가 나오는데 이 부자도 부는 '플루시오스' (rich)는 부자란 뜻이고 '자' 란 말은 안드로포스 사람이란 뜻으로 성경에서 사람은 세례 받고 구원 받을 몸으로 변화 된 사람을 사람이라고 하며 코후서5,17세레받은 사람들은 영혼이 새창조가 되는 것입니다.
구원 받지 못할 몸은 짐승의 몸과 같은 피와 살이라고 원어 성경에 쓰여 있기 때문에 묵상해야 하며 하느님은 그리스도인들 안에 하느님의 형상인 사랑과 기쁨과 평화로 와 계시며 예수님을 주님으로 받아 들이고 세례를 받아 원죄사함 받는 그리스도인들을 하느님의 자녀들이라고 말하며 세례 받기 전 원죄중에 있는 사람들을 살과 피로 번역이 되어 있지만 이런 경우에도 사람이라고 번역된 경우가 있기 때문에 히브리어나 헬라원어 성경을 참고하여 성경을 읽고 묵상할 때 성경이 풀어지며 은혜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창세기1,26 하느님께서 우리를 닮은 사람을 만들자고 하셨는데 원어성경에는 쨀렘 쨀렘 두 번 나오는데 이 '쨀렘이'란 말은 형상, 속성,모습이란 뜻이고 드므트가 나오는데. 드므트.란 말은 닮다 .같다. (likeness)란 뜻으로 쨀렘 쨀렘 드므트는 반드시 하느님의 형상,속성,모습을 닮은 사람을 만들자는 뜻이며 하느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하느님의 속성인 성령의 열매인 아가페사랑으로 계시며 하느님 사랑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 사랑이 사도들 안에 예수님 사랑이 성도들 안에 있을 때 그리스도인들이 되며 하느님을 닮은 그리스도인들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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