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지난 일년간 병원에서 항암치료로 많이 힘들고 어려웠지만
지금은 조금씩 회복되어 어제 성경쓰기 3차를 완료하였습니다.
모두가 하느님의 은총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주위 여러 고마운 분들의 기도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교우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