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 질문 4)에 대한 답변 | 카테고리 | 성경 | ||||||||||||||||
---|---|---|---|---|---|---|---|---|---|---|---|---|---|---|---|---|---|---|
작성자소순태 | 작성일2014-01-30 | 조회수1,364 | 추천수0 | 신고 | ||||||||||||||
(십자성호를 그으며)
질문: 찬미예수님 질문4) "소성무일도나 미사"가 끝난후 "성호경"을 하는 사람도 있고 안하는 사람도 있는데 무엇이 옳은가요? ----------
답변: + 찬미 예수님!
질문 4)에 대한 답변:
4)-1. 다음의 주소로부터 이것을 확인할 수 있듯이, 미사 집전 사제의 "강복"과 함께 미사가 끝나는 마지막 기도 중에 미사 참례자들은, "성호경"에 해당하는, "오른 손으로 + 표시와 함께 성호"을 바치게 되어 있습니다. 클릭한 후에 제142항을 참고하십시오: http://info.catholic.or.kr/missa/missa.asp
4)-2. 그리고 미사의 "파견" 이후에, 혹시라도, 예를 들어, "삼종기도"를 바친다면, 이 기도의 끝에 천주께 고(告)하는 물러간다는 마지막 인사로서, "성호경"을 또한 바쳐야 할 것입니다.
4)-3. "성무일도"를 바친 이후에도 또한, 이 기도의 끝에 천주께 고(告)하는 물러간다는 마지막 인사로서, "성호경"을 또한 바쳐야 할 것입니다.
지금 말씀드린 바와 관련하여, 다음의 가톨릭 대사전에 주어진 "성호경"에 대한 설명을 또한 읽도록 하십시오: 출처: http://info.catholic.or.kr/dictionary/view.asp?ctxtIdNum=1870 (발췌 시작)
(이상, 발췌 끝)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있는, 2007년 12월 12일자 많이 부족한 죄인인 필자가 전달해 드리는 글을 또한 차분히 읽도록 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777.htm <----- 필독 권고
|
||||||||||||||||||
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