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시기를 보내면서 너무도 부끄러워 떨리는 마음으로 글 올립니다. 22살 박 지영 승무원과 학생 정 찬웅군의 상대방을 지켜내기 위해 온몸으로 몸부림 쳤을 용기있는 뜻을 우리 모두는 잊지 않고 그뜻을 기려야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