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느님께서 질투하시는 대상이 누구일까요?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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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정임 | 작성일2014-05-22 | 조회수1,951 | 추천수1 | 신고 | ||||||||||||||||||||||||||||||||||||||||
(십자성호를 그으며)
하느님께서 질투하시는 대상이 누구일까요? 당신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는 이스라엘 백성들일까요? 아니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잠시 한눈을 파는 잡신들일까요? 여기에 대한 답을 알아야 답이 나올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하느님께서 지금 누구에게 하시는 말씀이신지요?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시는 말씀이 아니신지요? 그렇다면 무엇을 왜 질투하신다는 의미인지요? 구체적으로 신명기 6장 15절과 여호수아기 24장 19절을 보시면 누구를 용서하지 않으신다고 하시는지요?
시기하는 하느님으로 주장하시는 분은 이렇게 생각하신답니다. (우리말 졸번역) q) 하느님께서는 시기하는(jealous) 분이라고 말하는 것은, 당신의 사랑(love)이 경쟁자들을 묵인하지 않음을 견지하기(maintain) 위함이며, 그리고 이것은 사람들에 대하여 시기하는 (jealous) 것이 아니라, 그들이 당신과 관련시키고자 하는 다른 잡신(other god)들에 대하여 시기하는(jealous) 것을 말한다.
위의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14년 1월 21일 글번호 7564번 답글로 올려져 있습니다.) 글제목: 그분께서는 시기하는 하느님(a jealous God) 이시기 때문입니다. 다음의 주소를 클릭하면 위의 제목에서 말씀드린 바에 대한 자세한 글을 (제공자: 소..교수)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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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느님의 질투의 대상이 잡신들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당신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는 이스라엘 백성이 당신 사랑을 저버리고 잡신을 따라가는 것을 질투하시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는 입장인데 올바른 이해는 무엇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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