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경용어] 사랑(love) 안에만 시기(jealousy)가 있을 수 있고, 시기 안에만 질투(envy)가 있을 수 있다 [교차번역오류] | |||
---|---|---|---|---|
작성자소순태 | 작성일2021-03-26 | 조회수5,614 | 추천수0 | |
+ 찬미 예수님!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15.htm
위 제목의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저작권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이번 글은, 최근에 올려드린,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읽을 수 있는 졸글[제목: 나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에 이어지는 글이기도 합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90.htm
특히 성직자 및 수도자들, 그리고 개신교회 측 신자(여기에는 목회자들도 포함됨)들의 필독을 요청드립니다.
게시자 주 1: 위의 주소에 있는 글은, 예를 들어, 그 내용 보강(각주들의 추가 포함)이 추후에도 이루어지는 등, 저작권자에 의한 글의 지속적인 관리상의 문제로, 이곳에 본문을 게시하는 대신에 다음의 주소에 있는 한 군데의 장소로 독자들께서 직접 접속하여 읽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이 점을 널리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