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오늘은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입니다.
* 성가 287번 "성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 노래" 중 3절의 "숭가리 언저리에 고달픈 몸이어도..."에
"숭가리"의 뜻을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