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창세기_ 카인과 주님과의 대화에서 | 카테고리 | 성경 | ||
---|---|---|---|---|
작성자김진태 | 작성일2014-07-26 | 조회수2,064 | 추천수0 |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주님께서 카인에게 물으셨다. “네 아우 아벨은 어디 있느냐?” 그가 대답하였다. “모릅니다. 제가 아우를 지키는 사람입니까?” 그러자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무슨 짓을 저질렀느냐? 들어 보아라. 네 아우의 피가 땅바닥에서 나에게 울부짖고 있다. 이제 너는 저주를 받아, 입을 벌려 네 손에서 네 아우의 피를 받아 낸 그 땅에서 쫓겨날 것이다. 네가 땅을 부쳐도, 그것이 너에게 더 이상 수확을 내주지 않을 것이다. 너는 세상을 떠돌며 헤매는 신세가 될 것이다.” 카인이 주님께 아뢰었다. “그 형벌은 제가 짊어지기에 너무나 큽니다.
카인이 "만나는자마다", "어느 누가 그를 만나더라도" "카인이 자기 아내와 잠자리를 하니" 등에서 보면 창세기에 아담과 하와의 자식이 카인과 아벨인데 카인이 아벨을 죽였으니 남은사람은 세사람뿐인데 성경 말씀을 읽어보면 에덴 동산 너머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느낌이 있읍니다. 질믄1) 만나는 자마다 저를 죽이려 할 것입니다 , 이들은 누구입니까? 질문2) 주님께서는 어느 누가 그를 만나더라도 ...... 외부인을 인정 하셨는데 이들은 누구입니까? 질문3) 카인의 아내는 누구입니까?
|
||||
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