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김영범님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그런데...글을 읽다 또 의문이 생기네요. 하늘나라에서는 아무도 죄지을 수 없다는 생각을 했는데.... 천사들이 죄를 질수 있나요? '유혹을 일 삼는 타락 천사'가 있다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