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일루미나티(Illuminati)의 상징들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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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타한인성당 | 작성일2015-03-16 | 조회수4,920 | 추천수0 | |||||
(십자성호를 그으며)
전시안, 모든 것을 보는 눈은 일루미나티의 대표적인 상징이다. 연구가들은 전시안이 호루스(루시퍼)의 눈을 나타낸다고 주장한다. 미국의 국새로도 유명한 전시안은 프리메이슨 회원이자 미국의 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에 의해 1달러 뒷면에도 새겨지게 되었다.
<1달러 뒷면의 전시안> <제이-Z의 전시안> <미국 국새 원본 디자인> <1770, 프리메이슨 아치 보드>
피라미드는 세상을 피라미드 식 계급제 도로 규정하는 일루미나티의 세계관을 나타낸다. 전시안이 미완성 피라미드 위에서 빛나는 이유는 자신들의 세계 지배 야욕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바이에른 일루미나티의 피라미드와 미국의 국새 피라미드 비교>
<지금은 폐지된 CIA의 정보 의식 사무실>
<조지 워싱턴의 프리메이슨 국립기념관, 피라미드 언덕에 새겨진 프리메이슨 로고>
<이스라엘 대법원>
<찰스 테이즈 러셀, 여호와의 증인 창시자의 무덤>
북부 캘리포니아의 레드우드 숲에 위치한 엘리트 들의 사유지 2700 에이커의 출입구는 로고에 올빼미를 갖추고 있다. 이곳은 일루미나티 하부조직 중 하나인 보헤미안 그루브의 야영지이다. 보헤미안 그루브의 여름캠프에는 정치, 금융, 대중매체 등등의 분야를 이끄는 사람들이 참석하고, 부시 부자, 빌 클린턴, 헨리 키신저, 록펠러 가의 일원들과 그 밖의 미국과 세상을 주무르는 엘리트들이 여기에 들어간다.
<보헤미안 그루브의 집회>
<1달러 뒤에도 존재하는 올빼미>
<일루미나티 회원 저스틴 비버의 올빼미 문신>
<보헤미안 그루브의 냅킨>
<조지 워싱턴 프리메이슨 국립 기념관에 있는 드루이드(프리메이슨 현자)와 올빼미 그림>
<텍사스에 위치한 올빼미 형상의 프로스트 뱅크 타워>
원 안의 뒤집힌 별에 바포메트(사탄) 형상, 일루미나티의 뿌리인 프리메이슨은 과거부터 바포메트를 숭배한다는 의혹을 끊임없이 받아왔다.
<바포메트 벽화와 조지 워싱턴 동상>
<동방의 별 로고>
<워싱턴 DC의 거리>
이 밖에도 오벨리스크, 666, 해골 등이 일루미나티의 상징들인데, 일루미나티가 보다 포괄적인 용어, 즉 그림자 정부의 대명사가 되어버리면서부터 전시안이 일루미나티의 대표적인 상징이 되고 있다.
[출처] 일루미나티의 상징들|작성자 세실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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