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900여일 만에 드디어 제 1차 성경쓰기를 마쳤습니다.
스스로 대견함을 느낍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게을렀던 내가 명예에 전당에 올랐다니.....
감개무량합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