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등 자리는 몇년씩 찾이하고 있어도 되는 건가요?
밑에서 올라오는 사람을 앞자리 주어지면 자연히 단 한시간이라도 1등을 하였다는 자부심을 느껴볼것을 좀 답답하고 황당합니다.
그사람들은 무슨 마음으로 성서를 썼는지 묻고 싶네요 그런 경우없는 이기심이 몇년씩이나 뻔순이 갇네요. 신자가 그래도 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