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미사 성가에 대하여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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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용만 | 작성일2015-06-05 | 조회수1,347 | 추천수0 |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이사를 가게 되어 새로운 성당에서 미사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곳에서는 미사때 성가를 부르는 호칭이 전 성당과 달라서 질문 하게 되었습니다.
입당성가 를 시작성가, 봉헌성가를 예물성가, 성체성가는 그대로 성체성가, 파견성가를 마침성가로 하는데
다른 이유가 있나 전례부에 물었더니 전부터 하던 대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뜻은 같더라도 좀 낮설던데 그대로 불러도 무방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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