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러한 공간에서 조용한 음악을 들으면서 성서 쓰기를
한다는 것이 너무 기쁘고 행복하답니다. 제가 75세의 늙은이가
이렇게 말씀과 함께 사는것이 너무도 감사하답니다. 지난번에
교통사고에서도 지켜 주심에 감사드리며 다시 쓰게 될수 있게
해 주신 모든 은총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