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 예수님!
참으로 오랜시간 이었고 ~~ 참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났었네요
그동안 사랑하는 어머니를 하늘나라로 떠나 보내셨고.~
기쁜일 슬픈일속에 주님의 말씀을 다 기록하고 나니~
참으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