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찬미예수님 1차성경쓰기를 마치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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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방완식 | 작성일2015-11-06 | 조회수2,886 | 추천수5 | 반대(0) |
(십자성호를 그으며) 내나이 75 세 나의 큰딸 수녀님이 성경을 쓰라고 권고를 하여 쾌히 즐겁게 성경을 2015년5월25일 쓰기 시작을 하였다. 쓰는 도중 눈도 나쁘고 지병이 있어 모두 쓸수 있을까? 염려를 하며 열심히 쓰고 나면 백내장 수술을 한눈은 영락 없이 모두 잘 보이질 않았다. 그래도 열심히 고통을 이기고 2015년11월2일(162일소요) 마침내 성경을 모두쓰고 나니 명예전당에 등제가 되였다. 그동안 늘 함께해주신 주님과 성모님 의 은덕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리며 또 감사를 드린다. 호평동성당 방요셉 찬미예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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