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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복음의 기쁨 제267항 내용 카테고리 | 천주교
작성자안혜옥 쪽지 캡슐 작성일2016-03-03 조회수1,741 추천수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복음의 기쁨] 267항에서 우리교구민 모두가 예수님의 더 큰 사랑을 깨닫고 그분이 알려 주신

(    )과 (   )를 통한 (   )의 삶을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세가지를 잘 몰라서요 가르쳐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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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임 (rmskfk) 쪽지 대댓글

    † 찬미 예수님! 안혜옥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나눔)과 (봉사, 섬김)를 통한 (사랑)의 삶을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2016-03-04 추천(0)
  • 이정임 (rmskfk) 쪽지 대댓글

    예수님의 사랑의 정신 3가지는 ... 섬김과 나눔과 비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고 섬기러 오셨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성체를 쪼개어 우리에게 나누어 주심으로써 우리들에게 생명을 주십니다. 왜? 우리도 그와 같이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나누며 서로에게 생명을 주라고 하시지요. 다음은 비움인데 이 비움은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에서 드러납니다. 나를 죽이고 곧 내 뜻이 아니고 아버지의 뜻을 이룰 때 사랑이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눔과 섬김, 비움의 정신을 온전히 사셨고 우리도 당신의 삶 안으로 초대하십니다. 왜? 그 길이 참행복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2016-03-04 추천(0)
  • 박윤식 (big-llight) 쪽지 대댓글

    † 찬미 예수님! 안혜옥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267항에서만 접근하면 이 문제를 풀기가 참으로 난해한 것 같군요. 따라서 일반적인 가톨릭 교리로 접근해 보면, (사랑)과 (용서)를 통한 (자비)의 삶을 사는 게 믿는 신앙인의 자세일 것 같군요. 감사합니다. ^^+

    2016-03-04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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