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직장에서 천주교라고 하면 꼭 물어오는 질문이 성모님을 믿냐고 해요 그래서 주님의 어머니라고 공경만하는것이라고 했는데요 그래놓고 생각해보니 성모님은 성경적으로보면 예수님의 어머니잖아요 그런데 하느님의 어머니라고 표현을 해도 맞는건지 궁금하더라고요 자세히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