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소에 관해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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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혁준 | 작성일2016-04-30 | 조회수4,929 | 추천수0 | 신고 |
'성소'라는 것이 자유롭게 살되 하느님의 <정의와 사랑에 어긋나지 않는 모든 삶>이 다 성소라고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안에서 누구는 성직자 수도자가 되고 누구는 결혼하여 평신도로 살고 또 어떤이는 저마다 다양한 삶을 살고... 이렇듯 모든 선량한 사람들의 선량한 삶이 하느님의 성소라고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이런 견해가 가톨릭교회가 가르치는 하느님말씀에 차이가 있나요? 오래 전 부터 '성소'와 인간의 '선한 자유의지대로의 삶'을 두고 의문이 들었고 시원하게 해소되지도 못했습니다. 이것에 관해 도움 주실분께 답변을 청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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