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족이나 부부등.. 상처를 받아서 당사자끼리는 표면적으로만 원만하게 지내고 있지만...
따로 병원을 가는걸 꺼려하시는 엄마와 함께 심리치료 관련 피정이나 수도원도 가서 1박2일 주님의 말씀안에 함께 치유받고 싶습니다.
추천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