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첫 세례를 받고 시작한 성경쓰기가 2007년
몇번의 냉당으로 완필 하지 못한 성경을 다시금 시작하려고 합니다.
큰일을 겪으며
주님께서 저에게 주님의 자녀로 돌아 갈수 있는 기회를 주심을 깨달았습니다.
주님이 저와 함께 하심을 감사합니다.
엄마로써 아들을 위해 이번엔 꼭 완필하도록 주님 함께 하여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