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Re:마르코복음서 10:18 선(善) = 착함. | 카테고리 | 천주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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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종업 | 작성일2016-11-15 | 조회수1,171 | 추천수0 | 신고 |
그러자 예수님께서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하느님 한 분 외에는 아무도 선하지 않다. (마르코10;18) 나는 착한 목자다.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요한10,11) 성경에서 말하는 善(선). 착함은 세상적으로 보는 선이 아님니다. 요한 복음 10장 11절에서 보듯이 착함(선)은 하느님의 사랑의 선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반듯이 죽으셔야 한다는 성경말씀이 뭔지 생각해 보세요. 예수님이 반듯이 죽으셔야 했다면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는 나는 어찌해야 하지요? 역시 반듯이 죽어야 합니다. 그게 성경입니다. 이것을 발견함이 밭에 묻힌 보물을 찿는건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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